SPACE MAGAZINE

“공간空間”지 1992년 10월호
비평가 천薦, 신진작가의 현장미술現場美術(2)

임미강씨, 선종훈씨, 김선수씨, 허청씨

본지에서는 미처 눈에 띄지 않았으나 역량을 가진 신진작가를 발굴해서 그들의 입지 기반을 도와주는 지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7월호에 이미 작업이 있었으며 그 두번째로 9월 3일 공간사 회의실에서 본지 미술전문위원인 오광수, 김복영, 윤우학씨(이일씨는 사정상 불참)가 협의과정을 거쳐 네 작가들을 선발했다. 그 작가들은 임미강, 선종훈, 김선수, 허청씨 이며 선발작가 외에 언급된 작가로는 양해웅, 강성희, 최병진씨 등 이었다.
지난 7월에도 언급된 바 방법상의 방향은 점차 수정, 보완될 것이며, 이는 자신의 작업에 충실한 힘있는 작가군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한다. <편집자 주>